#공황장애 증상
공황장애라는 질환을 평소 앓고 있어 이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볼 수 있는데요. 공황장애 증상은 심한 불안 발작과 함께 가슴 두근거림, 숨 막힘 등의 증상들이 보이는 질환인데요. 이런 공황장애의 원인은 크게 4가지로 분류할 수 있으며 심리 사회적 요인, 신경학적 요인 등이 있어요. 심리 사회적 요인으로는 대인 관계의 스트레스, 주변인과의 갈등 등이 원인이 되어 보일 수 있어요. 이렇게 보일 수 있는 공황장애를 개선하는 방법으로는 두뇌 훈련, 약물치료, 인지행동치료 등이 있어요.이와 더불어 심리상담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살펴보았습니다. A는 설명이 끝나자 A는 “난 이거!”하면서 하고 싶은 검정색과 흰색을 가져 갔다. 물감을 종이에 짜고 난후 접어 “하나, 둘, 셋~열!”하고 열었다.
본인 작품을 보고 어떤 모양 같은지 이야기 해보자는 말에 “음... 태극기 같기도 하고, 반 달곰 같기도 하고” 하면서“아 맞다! 쿵후 팬더다 맞다! 그거 같아!!”라며 크게 웃으면서 좋아하는 모습이었다. 공황장애 증상 쿵푸팬더란 즐겨보는 만화책에 나오는 캐릭터의 이름이다B는 마음에 드는 색을 선택하여 말없이 힘껏 짜고 난후 조심스럽게 공황장애 증상 문지르 기 시작했다. B는 찍어놓은 물감을 보며 다람쥐 같다고 했다. 정말 다람쥐가 앉아서 손으로 먹이를 먹고 있는 모습 같다면서 호응을 하니 몸을 흔들며 좋 아하는 모습이었다. 이 그림이 마음에 든다며 계속 몸을 흔들며 공황장애 증상 웃었다.C는 물감을 문지르고 난 후 그림을 바라보더니 두 사람이 권투하는 포즈를 하고 있다고 신기한듯 말을 했다. 정말 공황장애 증상 양손에 글러브를 끼고 권투를 시작하 려는 긴장감이 도는 두 선수의 모습이 보이는듯 했다. 왼쪽은 A이고 오른쪽선 수는 B라면서 지금 0대 0으로 막상막하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개인적으로 찍어낸 후 전지에 다시 찍는 작업을 하였다.
A와 C는 서로 여기저기에 찍는다고 소리를 질러 찍어대고, B는 자기 자리 에 앉아서 두 손가락으로 살짝 종이를 잡아 조심스럽게 문지르는 모습이었다. 물감이 말라 나오지 않을 때까지 찍은 후 멀리서 공황장애 증상 자기가 찍은것을 찾아내기를 했다. A와 C는 서로 본인이 더 많이 찍었다고 자랑을 하는 반면 B는 앉아서 조용히 본인 그림을 찾아보려고 노력을 하는 모습이었다.A는 “난 이거! 하며 노란색 점토를 선택하여 만들기 시작했다. 눈사람을 만 들면서 당선되었다는 말에 ”무엇으로 당선이 되었는데? “사람요, 공황장애 증상 탐정으로 당 첨 되었어요” 탐정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을 말한다. 은 의 형으로 만화 에 나오는 인물을 말했다. 색깔별로 공황장애 증상 만든 송편을 보라색은 가지송편, 연두색은 수박송편, 노란색은 계란송편, 주황색은 당근송편이라고 설명했다. 집에서 엄 마랑 만든 공황장애 증상 기억이 있다고 했다. 아빠를 갖다드리고 싶다면서 아빠 엄마, 동생 이 음력추석때 맛있게 만들어 먹어야겠다며 기대에 찬 얼굴표정이었다.
B는 지금 무엇을 만들고 있냐는 질문에 대답없이 보라색으로 동그랗게 만 들었다. 다시 한번 “이게 뭐야?”하고 물었다. 나지막한 소리로 “동그라미”한 다. 옆에 송편을 추석날에 본인이 만들어 직접 공황장애 증상 먹어봤다면서 “달콤해요. 달콤 해요”라고 반복해서 말했다. 눈을 지긋이 감으며 “깨송편, 달콤해요”송편 옆에 있는 동그란것은 무엇인지 다시 한번 묻자, 계란이라고 대답한다. 계란과 송편 중 어떤게 더 공황장애 증상 맛이 좋냐는 질문에 깨송편이 맛있다고 그때의 달콤함이 생각나 는지 웃으며 말했다.C는 A와 B가 만든것을 보며 나도 눈사람 만들 수 있고 공황장애 증상 송편도 만들 수 있 다면서 똑같이 만들었다. 이 점토의 느낌이 어떠냐는 질문에 ‘부들부들해서 좋 다’고 했다. 깨송편과 계란을 공황장애 증상 다른 접시에 담아 하나는 A꺼 또 다른 하나는 본인꺼라고 설명했다. 다른 친구들과 선생님꺼는 없냐는 질문에 별로 좋아하지 않을거라 며 만약에 좋아한다면 하나 준다고 말했다.
A에게는 8개 만든거 다 먹으라고 하며 A에 대한 호감을 나타내줬다.본 회기에서는 내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표정을 연출하고, 직접 꾸며 봄으 로써 내면의 감정(즐거움, 분노, 슬픔)을 표현하여 자기표현 공황장애 증상 활동을 증진시키 는데 목적을 두고 원이 그려진 프린트물을 준비해 다양한 표정을 꾸미는 활동 을 하였다.A는 우리가 가진 공황장애 증상 표정중에 어떤 표정들이 있냐는 질문에 “스마일”하면서 미소를 지었다. “난 난 ”하면서 가운데 사람부터 그리기 시작했 다. 가운데 인물은 인데 울고 있는 표정이고, 첫 번째 인물은 으 로 메달을 따서 좋아 이런 표정을 짓는다고 했다. 세번째 사람은 으로 “표정이 아마 스마일 일껍니다”라고 말했다. “이 아빠랑 팔씨름을 해서 아빠가 이겨서 전 기분이 좋아요.”라고 아빠에 대한 부정적이었던 감정이 어 느정도 없어졌다. 공황장애 증상 윗부분에 그린 사람은 본인 A인데 해파리에 쏘여서 독이 온 몸에 퍼져 아파 서울고 콧물도 흘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밑에 있는건 수염 인데 2차 성장이 나타나 신체적인 변화가 오고 있음을 그림으로써 표현했다.C는 첫 번째 인물은 선수로 유도에서 금메달을 따서 기뻐서 눈물을 흘리고 있고, 공황장애 증상 두 번째 선수는 처음에 으로 표기를 했다 으로 바꿨다. 은 중국 수영선수고 은 호주의 수영선수로 은메달을 땄다고 했다. 은 메달을 딴 의 기분은 어떨까라고 묻자 잘해서 웃고 있다고 하고, 그럼 금 메달을 땃으면 어땠을까? 라고 묻자 “안되요 이 금메달 따야 되거든 요!”라고 강하게 말했다.
평소 C의 표정이 어떠냐는 질문에 웃고 다닌다고 하 면서 “지금도 기분이 좋아요”라며 활동을 즐겁게 했다.A는 본인 사진을 보고 똑같은 포즈를 취하면서“어때요? 똑같죠?”라면서 좋 아하는 모습이었다. 공황장애 증상 찰흙덩어리를 떼어내어 반죽을 힘차게 한 후 사진을 붙여 꾸미는 모습이 평소하고 다르게 진지한 모습이었다. 액자 옆에 있는것은 C를 만들어 주려고 모자(파라오에서 나오는 왕이 쓰는 모자)를 만들었다고 한다. 완성된 액자를 집에 가져가서 엄마께 가마에 구워달라고 해야겠다고 하면서 작업을 마무리 했다.B는 공황장애 증상 본인의 사진을 한참을 미소 지으면서 바라보았다. 다른 친구들이 만들기 시작한 5분후쯤 만들기 시작했다. “지금 뭐 만들고 있어”라는 질문에 “액자”라고 짧게 대답을 했다. “액자와 사진이 마음에 들어?”라는 질문에 상체의 몸을 흔들면서 “좋아요”하면서 환하 게 웃었다. 이처럼 B는 자신의 감정 전달이 명확하게 이루어지는 공황장애 증상 표현을 했다.이렇게 치료에 있어서 도움이 될 논문을 발견하여, 일부를 소개했습니다. 혹여나 위 글에 문제가 있다면 즉시 삭제처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학술연구정보서비스(riss) 검색 (미술치료가 지적장애 청소년의 자기표현에 미치는 효과)-정유리
